ETF란?
ETF : 상장 투자 신탁
모두가 사서 팔 수 있다는 의미. 주식과는 달리 언제든 매매가 가능하다. Index 투자신탁은 투자신탁의 증권회사에서 거래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하루의 마지막에 매매가 성립이 된다.
1. 언제든 매매 가능
2. cost가 싸다 (수수료가 낮다) 신탁 보수가 낮다. 그래서 창구에 가지마라는 얘기임. 그러니 투자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면 안된다. 인덱스투자보다 수수료 낮다.
3. 취급량과 순자산총액에 주목 (모두가 참가하는 곳이 안전할테니)
초심자에게는 인덱스 투자가 ETF보다 접근하기 쉬운 이유
- 정해진 금액을 자동으로 적립해주고, 재배분(추가 수익도 다시 투자해야 복리의 이익을 맛볼 수 있으니)도 자동으로 해준다. ETF는 다 직접해야함.
중요한건 철저한 분산투자.
돈을 늘리려면
1. 지출관리
2. 장기와 단기
3. 장기의 배분
이 세가지가 되는데. 일단 1의 지출관리가 안되는 사람이 투자를 하는 것자체가 말이 안된다. 지출관리 못하는 사람이 시간관리를 잘할거라 생각하는가. 절대 못함. 건강 관리와 감정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대 못함. 시간없다고 하면서 유튜브 본다. 매일 바쁘다바쁘다 하면서 쇼핑에 돈 쓴다.
일단 지출관리는 집에 대한 것(월세, 전세, 매입으로 인한 이자지출 중에 선택이 되어야 하고), 생활비와 교육비(고정비)를 계획 잘 세워야 하고, 그 기타 지출에 대해서도 고민이 되어야한다. 그러니 자신의 욕망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2번째 장기와 단기인데
- 장기 7~9할
- 단기 1~3할
이걸 이해 못한 상태에서 단기만 100프로 하는 사람이 주식에 들어가니 망할 수 밖에 없는 투기를 하는 것과도 같다. 일단 장기 단기에 대해 알려면 장기가 왜 중요한지를 이해해야 한다.
3번째 장기의 배분은
1. 주식, 회사채, 부동산 (4~6할)
2. 국채, 현금 (1~3할)
3. Commodity(금, 은, 암호화폐 등) (2~4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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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장기 투자>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1. ETF
2. 철저하게 분산투자
분산투자가 미친 듯 중요한데 이건 하나의 몰빵하면 공격, 미드 필드, 수비가 전혀 안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분산투자를 안한다는 건 그냥 투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아무리 시기를 잘탔다고 해도 그 시기가 언제 끝날지 모르고 전체 큰 그림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한 분야에서만 잘 아는 건 위험하기 때문이다. 이래서 폴리매스가 되어야한다.
SP500에 몰빵하는건 분산이 아니다.
주식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으로 나누다. (통화도 나눠서 달러, 엔, 유로 등 산다)
국채도 단기, 중기, 장기
금, 은, 플래티너, 암호화폐
리스크를 분할
- 부자가 빨리 되려고 하는 사람은 가난해질 확률이 높다. 부자는 천천히 되는 것이다. 그만큼 상당히 방어력을 높이는 전략이다.
여기서 안티프레질의 개념도 보인다. 대실패할 가능성은 낮추는 게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
3. 로테이션 전략
- 퍼포먼스가 높은 분야를 월말 매입. (매달 이익을 재배분할 곳을 결정한다) 퍼포먼스 낮은 곳을 팔라는 얘기가 아니다. 퍼포먼스 잘하는 선수 연봉 높여준다는 식으로 팀을 꾸려라.
매일 경제뉴스는 매일 체크 (8개 정도의 뉴스 사이트 월스트리트 저널, 블룸버그, 니혼경제신문, 등 영어쪽 경제뉴스 체크해야)
매일 클럽하우스같은데서 3시간있다고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 매일 아침 5분 블로버그 영어로 읽는게 나음. SNS들어갈 시간에 그런걸 보는 게 부자되는 길.
4. 주식
5. 국채
6. Commo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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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투자>
1. ETF
2.
3. 수일~수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