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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책의 운명

그 책을 본 사람들의 책을 산다는 건 그만큼 ‘신뢰’가 중요해졌다는거다. 단순히 인기있는 북튜버가 뜨는게 아니다. 신뢰를 가진 개인, 커뮤니티가 힘을 갖는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