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다큐] 책의 운명 제비성냥갑 2020. 1. 30. 17:48 그 책을 본 사람들의 책을 산다는 건 그만큼 ‘신뢰’가 중요해졌다는거다. 단순히 인기있는 북튜버가 뜨는게 아니다. 신뢰를 가진 개인, 커뮤니티가 힘을 갖는다는 의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