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케치업을 처음 썼던 건 대학교 건축학과 1학년 때였다. 그 때는 다운받고 깔고 귀찮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다운받지 않고서도 가능하다니...하긴 10여 전이니까...
www.sketchup.com/ko/plans-and-pricing/sketchup-free
가입이랄 것도 없이 그냥 구글 gmail 계정으로 클릭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두근두근.
이 제품에 대항하는 걸로 AutoCAD에서 나온 fusion 360도 알게 되었다.
www.autodesk.com/products/fusion-360/free-trial
가운데 있는 한달 free trial이 아니라 왼쪽에 있는 1년 짜리 개인, 취미용을 한 번 써봐야겠다. 이사갈 우리 집 가구들 위치 좀 계획하기에 좋을 듯 하다.
추가로 상업시설 plan maker 사이트도 찾게 되었다.
www.smartdraw.com/restaurant-floor-plan/restaurant-floor-plan-maker.htm
www.nchsoftware.com/design/restaurant.html
https://m.blog.naver.com/cocobebeily/221657989247
지금 일단 찾은걸로는 planner 5D가 가장 깔끔한거 같다. 좀더 찾아봐야겠지만. 그리고 연간 5만원 정도만 쓸만하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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