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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고 싶다...미치도록!! 사람들은 인정욕구에 허우적댄다. 남에게 따봉을 받고 싶고 하트 개수가 몇개 인지 하루에도 수십번씩 확인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기대했다가 실망하는게 힘들어서 아예 sns자체를 하지 않게 되기도 한다. 인정욕구에 대해 나의 경우를 떠올려보면 나는 옛날에는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싶었다. 아버지는 칭찬을 해주시는 법이 없었기에 내가 100점을 맞든 1등을 하든 칭찬해주시지 않으셨다. 그냥 ‘잘했다’ 한마디셨다. 공부를 하라고 잔소리한적 한 번 없으셨지만 내가 좋은 성적을 받아왔을 때 그에 대한 보상이 없으니 나는 다른 보상을 찾기 시작했다. 내 안에서의 만족이었다. 근데 100점을 맞아도 만족스럽지가 않았다. 그 때부터였던 거 같다. 나는 점수가 아니라 뭐에 더 심장이 뛰고 뭘 더 원하는지 나에 대..
DAY 53 Maybe I have to check the title I planned. I didn’t expect that I can write the long essay like this. Everyday writing has big power. You can make time as your side. 5 years ago, I had a hard time to stop checking the article in NAVER. But now, I don't have any interest in there right now. I don't give a xx. I decided not to check the e-mail or messangers until 6 p.m. That will be helpful to sav..
구글 '추천 스니펫'은 뭘까 어떻게 하면 추천 스니펫으로 선정될 수 있을까?
선택을 할 수 있는 힘 '어떤 것'때문에 '무엇'을 할 시간이 부족한가요?이 질문을 던져봤을 때 내가 진짜 해야하는 일을 찾을 확률이 높다. 우리는 항상 '진짜 해야할'일을 하기 보다 '급하고 중요하지 않은'일들을 하기 바쁘다. 그렇게 우리는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고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 힘의 위력을 놓치고 산다. 상황이 나를 그렇게 몰아갔다 변명하는 것이다. '시간이 없어서''일이 많아서''사람들때문에''나를 괴롭혀서'모든 게 나 이외의 존재를 탓함으로써 그 주범이 사실은 자신임을 피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 무척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사실이다. 그렉 맥커운의 에서도 가장 먼저 나온 이야기가 '선택'이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 힘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음에도 힘..
DAY 52 Maybe I have to check the title I planned. I didn’t expect that I can write the long essay like this. Everyday writing has big power. You can make time as your side. 5 years ago, I had a hard time to stop checking the article in NAVER. But now, I don't have any interest in there right now. I don't give a xx. I decided not to check the e-mail or messangers until 6 p.m. That will be helpful to sav..
돈의 속성, 시간의 속성 내가 처음 돈에 속성에 대해서 알게 된건 작년이었던거같다. 스노우폭스의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에 대한 강의를 유튜브에서 처음 보게 되었고 그 내용은 이러했다.돈에 속성에는 3가지가 있다. 이 속성들은 각자가 독립적이어서 각각 능력을 키워야한다.돈을 버는 능력, 돈을 잘 쓰는 능력, 돈을 잘 관리(모으는)하는 능력이 이야기를 듣고 머리가 띵했다. 아 돈을 잘 번다고 돈을 잘 쓰거나 돈관리를 잘하는게 아니구나. 그리고 돈을 잘 관리한다고 돈을 잘 쓰고 있는 것도 아니구나. 각각 모든 능력을 올리기 위한 공부가 필요하겠구나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돈에 대해서 3가지 속성이 나의 마음 속 깊숙히 자리잡았다.그런데 어느날부터 이 사실이 시간에 관해서도 적용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과연..
DAY 51 Maybe I have to check the title I planned. I didn’t expect that I can write the long essay like this. Everyday writing has big power. You can make time as your side. 5 years ago, I had a hard time to stop checking the article in NAVER. But now, I don't have any interest in there right now. I don't give a xx. I decided not to check the e-mail or messangers until 6 p.m. That will be helpful to sav..
운동은 다이어트를 위해 하는 게 아닙니다 시간을 벌어볼까나 vol. 02 : 운동 시간을 벌기 위해서 왜 운동이 두 번째 미션이냐하면 우린 ‘우렁쉥이’가 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대학교 때 이런 친구가 있었다. 항상 수업시간에 병든 닭처럼 졸았고 그리고는 밤을 새서 과제를 하는 친구. 밤을 새서 열심히 과제들을 해오는 건 좋은데 과연 이 친구의 낮시간 동안의 이해도가 높을 것인가에대해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다. 집중해서 활동해야할 낮에 이 친구의 뇌효율은 100프로인걸까. 잠을 충분히 잔 사람에게도 해당이 된다. 과연 당신의 뇌효율은 최상의 상태인가? 최상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면 지금보다는 높은 효율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있는가? 지금보다 높은 효율로 뇌 기능이 업그레이드된다면 누구든 그 방법을 쓰고 싶을 것이다. 그게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