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4시간만 일하는 팀 페리스의 질문 17가지_첫번째 의 저자 팀페리스는 나의 모든 고정관념을 산산조각 낸 사람이다. 회사를 다니던 시절 이 책을 알게 되었고 그 때는 이라는 제목이었다. 절판된 상태라 도서관에서 어렵게 빌려봤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다시 국내에서 재발간을 했는데 그 때의 내가 놓친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원서를 사서 읽기로 했다. 그 때의 팀 페리스의 책을 읽었던 나는 머리로만 충격을 받았다면 이번에는 아예 삶이 바뀌게 읽은 것을 내 삶으로 적용해야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번역서와 원서의 차이를 그렉 맥커운의 을 비교하면서 읽고 크게 느낀 나는 아예 진짜 좋은 책이라고 알게 된 것은 원서로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아무리 오래걸리더라도 말이다. 원서로 읽으면 한글보다는 늦게 보겠지만 그 의미하나하나가 직설적으로 머리에 각인될 것이고 영어표현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