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씹어먹기 모임>
11명 팀원의 언어 최종 목표를 시각화해봤다. 모두가 원하는걸 한눈에 보이게 모아놓으니 감회가 새롭다. (그러고 보니 보물지도하면서 시각화가 중요하다고 느꼈는데도 이런다. 무조건 시각화는 강력하다.) 모두 결국 삶이 풍요로워지길 원한다. 새로운 기회, 새로운 정보, 새로운 사람과의 연결이 고픈 것이다. 그 밑바탕에는 경제활동이 지금보다 더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과 해야지해야지 걱정만 하던 불편한 마음을 벗어던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안다.
처음 모임을 만들 때도 이 모임 팀원 모두가 다 만족하고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점점 더 그 마음은 간절함으로 바뀐다. 나도 잘해야 하고 팀원 모두 즐겁게 11월동안 함께 언어를 씹어먹었으면 좋겠다. 영어공부 방법론에 대한 여러 영상들을 찾아보니 큰 줄기가 보인다. 나부터 그 방법으로 씹어먹어봐야겠다. 용기가 필요한 작업이지만 이걸 뛰어넘지 못하면 평생 '해야지해야지하고 못했네'라며 후회하며 살게 될 것 같다. 그것만은 정말 싫다.
영어, 그림, 전자책을 합쳐서 수익화할 방법을 생각해야겠다. (회화는 유튜브로 말하기 촬영해야 효과적일 듯- 유튜버 중 예시 찾음)
DAY 15
1. 구글 애드센스(영어 씹어먹으며) #14/29 언어 공부 <언어 씹어먹기> 모임 : 팀원 모두의 언어 최종 목표 한장으로 시각화
- 브런치북 프로젝트
- 전자책 : #1 크몽
2. 이모티콘
3. 에어비앤비
4. 뛰기 #21/36_ 뛴 지 20일째 (2.0km) _191009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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