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프로젝트>
테마가 있는 글쓰기를 하기 위해서 글쓰는 이진선 디자이너 님(이제 곧 책도 출간되고 멋진 분!!)의 글을 여러 번 읽었다. 나에게 지금 필요한 건 흩어져 있는 글들을 덩어리로 묶는 일이다.
브런치에 쓴 글 136편 중에 105편을 큰 덩어리로 묶어보았다. 꽤 시간이 오래 걸렸고 하면서 또 바뀔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 임시안으로 4개의 덩어리로 나눠보았다. 겹치는 메시지도 많아서 이것들을 줄여서 알짜배기 20편만 추려서 브런치북으로 엮을 예정이다. 105편을 20편으로 추리는 것도 시간이 꽤 걸릴 듯하다.
DAY 17
1. 구글 애드센스(영어 씹어먹으며) #16/29 언어 공부 <언어 씹어먹기> 모임
- 브런치북 프로젝트 : 파편을 덩어리로 묶기
- 전자책 : #1 크몽
2. 이모티콘
3. 에어비앤비
4. 뛰기 #23/36_ 뛴 지 21일째 (2.0km) _191009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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