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덕후의 독서/브런치북 도전기

물건을 팔기 위해서는 000을 해야한다네

​​



온라인 플랫폼 HIU의 수장이자 책 ‘다동력’의 저자인 호리에 다카후미는 물건을 팔려면 책을 쓰라고 짧고 명료하게 말한다. 출판시장이 죽었다고들 하지만 아직도 책은 아주 좋은 명함 역할을 하니까.

그래서 오늘도 브런치북 공모전 위해 제목과 목차뽑기를 했다.

<브런치북 프로젝트>
제목, 목차 뽑기 #2

제목: 나의 구명조끼, 글쓰기
나의 라이프 세이버, 글쓰기
글쓰기는 나의 구명튜브

프롤로그 : 글쓰기가 없었다면 내 삶은 어땠을까

1장 : 글쓰기와의 조우
- 글쓰기가 젬병이던 아이
- 재미있었지만 그저 일기 수준
-

2장 :

- 육아를 하면서 다시 찾아온 글쓰기
-

3장 : 내가 지금까지 쓴 게 글쓰기가 아니었다
- 본격적으로 책을 읽고 서평을 써보다
- 왜 글을 안쓰냐고요 아깝게
-

4장 : 매일쓰기, 매일걷기, 그게 가능할까
-나의 꾸준함이 눈을 뜬 건 걷기 덕분
- 돈때문에 1일3글쓰다가 실신할뻔함
- 아니 1일2글이 수월해지다니!
- 그냥 노력이 아니라 ‘제대로 된’ 노력

5장 : 글쓰기 안하고 있다면
- 글쓰기 안하고도 잘 살고 있다면 더 잘 될 기회를 갖다버리고 있는 거다. 더 잘 될 수 있는데 왜 안하지
- 글쓰기만으로 끝내면 안되고 삶에 적용,적용,적용!
-


빈 곳은 좀 더 생각해서 채우거나 해야겠다. ​




Day 22

1. ​구글 애드센스(영어 씹어먹으며) #21/29 언어 공부 <언어 씹어먹기> 모임 : 오늘 Day5
- 브런치북 프로젝트 : 제목,목차 #2
- 전자책 : #1 크몽

2. 이모티콘
3. 에어비앤비
4. ​뛰기 #28/36_ 뛴 지 26일째 (3.0km) _191009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