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씹어먹기 모임>
2일차다. 오늘 빡독x가 있는 날이라 시간에 쫓겨 못할까봐 새벽에 미리해서 제출했다.
https://brunch.co.kr/@onekite1025/390
시간을 나의 편으로 만든다는 것
이야.... 정말 새기고 또 새겨야 할 말이다 | 참 놀랍게도 <언어 씹어먹기> 모임을 시작하면서 친정에 온 듯한 안정감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항상 조급했고 시간에 쫓겼다. 시간이 부족하다 투덜댔고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갈까 봐 불안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이뤄놓은 것 없이 흰머리 노인이 되어 있을까 봐 두려웠다. 빨리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었고, 빨리 그림을 잘 그리게 되고 싶었고, 빨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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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리더니까 어영부영 대충하는 게 용납이 안되기 시작했다. 그 날 하루 못할 거 같으면 미리 해버리고 마음놓고 그날 하루를 즐기는 걸로 정했다. 어제 10시반에 골아떨어져서 좀 일찍 새벽에 깼는데 다시 자는 것보다 이거 다하는 게 행복할 거 같아서 <언씹>이랑 이것도 미리 해치우려고 한다.
DAY 19
1. 구글 애드센스(영어 씹어먹으며) #18/29 언어 공부 <언어 씹어먹기> 모임 : 오늘 Day2
- 브런치북 프로젝트 : 파편을 덩어리로 묶기
- 전자책 : #1 크몽
2. 이모티콘
3. 에어비앤비
4. 뛰기 #25/36_ 뛴 지 23일째 (2.2km) _191009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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