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프로젝트
진선님께서 정리해주신 목차에서 추가해야할 부분이 자존감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가 들어간 이야기 2편 정도였다. 예전부터 자존감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자존감 책들을 싹다 쓸어올 생각으로 도서관에서 빌려왔던 너새니얼 브랜든의 '자존감의 여섯 기둥'을 진선님이 오늘 추천해주셔서 더욱 소름돋았다. 그 당시에는 완독을 못했는데 오늘 진선님한테 그 책을 강추받아서 그 자리에서 교보주문했더니 집에 도착하니 벌써 그 책이 도착해 있었다. 참 좋은 세상이다.
자존감의 여섯 기둥에 대해 이해를 하고 다음주 브런치북 마감을 제대로 마무리 짓고 싶다.
Day 26
1. 구글 애드센스(영어 씹어먹으며) #25/29 언어 공부 <언어 씹어먹기> 모임 : 오늘 Day9
- 브런치북 프로젝트 : '자존감의 여섯 기둥' 읽고 추가 글 쓰기
- 전자책 : #1 크몽
2. 이모티콘
3. 에어비앤비 : 공인중개사에게 내일 오전 매물보러가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씹힘. 토욜일욜은 일안하나 보다.
4. 뛰기 #32/36_ 뛴 지 29일째 (3km) _191009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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