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프로젝트>
'자존감의 여섯 기둥' 중 첫번째 기둥인 '의식하며 살기'에서부터 무너졌다. 기둥하나당 글이 3개이상은 나올 것 같은 깊이다. 이 책은 진선님 말씀처럼 진짜 모든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너무 깊어서 하나하나 그냥 넘어가면 안될 내용들이다. 마이크 베이어의 '베스트 셀프'이상으로 책장을 넘기기 힘들다.
이번 주 브런치북 마감에는 맞출 수 있게 다룰 수 있는 부분만 다루고 제출해야겠다. 마감하고 나서도 계속 읽고 실행하고 글로 남겨야할 책이다. 책읽고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몸이 아플지경이다.
Day 28
1. 구글 애드센스(영어 씹어먹으며) #27/29 언어 공부 <언어 씹어먹기> 모임 : 오늘 Day11
- 브런치북 프로젝트 : '자존감의 여섯 기둥' 읽고 추가 글 쓰기
- 전자책 : #1 크몽
2. 이모티콘
3. 에어비앤비 : 호스트 양성방에서 피드백받고 다른 매물 보기로 정함
4. 뛰기 #34/36_ 뛴 지 31일째 (2.2km) _191009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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