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프로젝트
브런치북 만들기 페이지에서 목차들을 변경하면서 내부 글 내용도 고치는 데 꽤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 목차만들기를 가안이지만 일단 만들어놓으니 어떤 글이 부족한지 보인다. 너무 긴 글은 줄여야 할 것이고 부족한 글은 추가 보완해서 내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는 글들로 구성을 해야겠다. 글쓰기, 꾸준함, 삶에 대한 태도, 연결, 자존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티끌모아 자존감' 소개 글
이것은 글쓰기로 자존감을 올린 한 중생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글쓰기만으로 모든 게 변한 것은 아니고 글쓰기를 시작으로 내 안의 자존감에 대해 제대로 마주보게 된 내면탐구 보고서다. 글쓰기가 어렵고, 변화하고 싶은 데 의지가 약해 못한다며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는 분들에게 글쓰기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이야기하고 싶었다. 자존감은 어느 날 갑자기 불쑥 생겨나는 게 아니다. 수많은 시도들이 모여 지금의 나의 자존감을 끌어올려줬다. 티끌모아 티끌이라고들 말하는 시대지만 나는 당당히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티끌모아 자존감. 자존감이 전부다.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 자존감 도둑을 물리치고 싶은 분
- 바뀌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아 스스로를 자책하는 분
- 육아와 경력 사이를 헤매고 있는 분들에게
Day 29
1. 구글 애드센스(영어 씹어먹으며) #28/29 언어 공부 <언어 씹어먹기> 모임 : 오늘 Day12
- 브런치북 프로젝트 : 브런치북 목차만들기 1차안 완료. 브런치북 저장함에 저장.
- 전자책 : #1 크몽
2. 이모티콘
3. 에어비앤비 :
4. 뛰기 #35/36_ 뛴 지 32일째 (2km) _191009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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