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배정은 주소등록이 된 지역을 기준으로 학교가 정해지게 된다. 복수의 학교가 있는 경우에는 선택이 가능한 곳도 있다고 한다.
어느 학교로 가게 될 지 궁금하다면 <학구도 안내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학교를 확인하는 방법은 2가지다.
1. 지도검색으로 초등학교 중심으로 나눠진 구역 확인
2. '학교 찾기'로 학교별 나뉘어진 구역 확인
그리고 취학사무절차 역시 이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고로 입학하기 전년도 10월부터 '취학아동 명부' 작성을 시작한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려면 아직 3년이 남았지만 그래도 미리 정보를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았다. (나는 결혼하기도 전에 보육에 대해 알아보려 다녔던 사람이니까 ㅋㅋㅋ) 매번 일이 눈앞에 닥치고나서 처리하는 건 너무나도 비효율적이고 피로도가 높기 때문이다. 행복하고 여유있게 육아를 하려면 큰 그림을 미리 그려넣고 움직이는 게 좋은 거 같다.
왜 요새들어 초등학교 배정기준이 글의 유입률이 높아졌는지 도통 알수가 없다. (20년 9월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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