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덕후의 독서 (216) 썸네일형 리스트형 # 02 First I spent a half-hour on Sunday organizing my e-mail, to-do list, and calendar to make Monday morning easier. Then I was working a few hours on Sunday, then all day. My boundaries slipped away until work was all that was left. p. 52 에센셜리즘 - 그렉 맥커운 # 01 에센셜리즘 원서 He found a way to not sign up for them. p.3 vital : - If you say that something is vital, you mean that it is necessary or very important. The port is vital to supply relief to millions of drought victims - If you describe someone or something as vital, you mean that they are very energetic and full of life. They are both very vital people and a good match resent : If you resent someone.. 언씹3기 시작 언어씹어먹기 1기에는 영어공부를 브런치에 썼었고 2기에는 유튜브에 10분씩 매일 영어로 아무말대잔치 영상을 올렸다. 3기에도 영상을 매일 올리게 되겠지만 추가로 Essentialism을 원서로 읽으면서 공부한 내용을 티스토리에 기록해보려고 한다. 자체적으로 공부양을 확장하고자한다. The wisdom of life consists in the elimnation of non-essentials. - Lin Yutang [영영사전] consist : Something that consists in something else has that thing as its main or only part. ex) His work as a consultant consisted in advising foreign com.. Essentialism 진선님한테 한달원씽(우선순위, 정리)를 하자고 제안했다. 아직 이걸 했을 때의 최종 목표가 이걸 경험하는 사람들이 뭘 얻을 수 있는지가 확실하지 않으면 시작을 안한다고 했다. 나에게는 한달글쓰기보다 이게 더 삶에서 기본 전제가 되어야 일도 자기를 아는 것도 글쓰기도 더 날카롭고 깊이 있어진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녀를 설득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이었는지 진선님은 좀 더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렇다면 진선님처럼 일의 우선순위를 잘 가려내고 몰입을 잘하려면 어떤 책을 추천하는지 물어봤다. 그렉 맥그원의 '에센셜리즘'을 강추해주셨다. 바로 읽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언어씹어먹기를 하다보니 원서에 익숙해지고 표현들을 눈에 익히기 위해서 아마존 킨들로 책을 사려고 마음먹었다. Essentialism.. 약점은 고치는 게 아니라 관리해야 하는 것 한달자존감 Day 23 : 당신의 약점은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그 약점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대응해 왔나요? 앞으로는 그 약점들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할 건가요? 뼈맞고 시작하는 오늘의 한달자존감 글쓰기. 글쓰기 전에 리더 진선님께서 '강점에 올인하라'와 '강점혁명(구판) '의 일부를 꼭 읽어보라고 해서 읽었는데 뼈를 제대로 맞았다. 나 역시 나의 강점이 뭔지 제대로 몰랐고 나의 약점만 바라봤었다. 결국 나는 책에서 나온 것처럼 오랫동안 약점에 집중한 나머지 약점이 힘을 얻도록 생명력을 주고 말았던 것이다. 나는 꽤 오랫동안 나의 강점은 처다볼 생각조차 안하고 약점에만 집중했다. 나의 약점이 강점을 압도해버린 것이다. 나의 약점은 무엇일까. 강압적인 분위기나 내 주도성이 떨어지는 업무환경에서는 급격히 기.. 마감을 못지킨 건 안한 것과 같다 브런치북 만들기 페이지에서 좀더 수정하고 준형님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마지막 글의 제목 를 쓰는 중이다. 이걸 마무리하고 다시 전체 글을 읽으며 더할 것과 뺄 것에 집중해야겠다. 각 챕터별 그리고 각 글들의 중심 내용을 한 눈에 보기위해 간단한 그림을 그려봤다. 연필로 대충 그린 건데 이걸 내일 다시 태블릿으로 그려서 각 글에 추가할까 고민 중이다. 대단한 그림은 아니고 단순화시킨 이미지인데 남아 있는 시간동안 '할 수 있는 만큼'의 그림을 마감으로 제출하는 게 목표다. 잘 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남은 시간 동안에 완성가능한지도 가늠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감이다. 마감을 못지키면 아무리 대단 작품을 만들려고 했어도 아무소용이 없다. 마감을 못지키면 안한 것과 같다. 잔인한 말이지만 .. 목차를 정리하니 더욱 뚜렷하게 보이는 것들 브런치북 프로젝트 브런치북 만들기 페이지에서 목차들을 변경하면서 내부 글 내용도 고치는 데 꽤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 목차만들기를 가안이지만 일단 만들어놓으니 어떤 글이 부족한지 보인다. 너무 긴 글은 줄여야 할 것이고 부족한 글은 추가 보완해서 내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는 글들로 구성을 해야겠다. 글쓰기, 꾸준함, 삶에 대한 태도, 연결, 자존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티끌모아 자존감' 소개 글 이것은 글쓰기로 자존감을 올린 한 중생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글쓰기만으로 모든 게 변한 것은 아니고 글쓰기를 시작으로 내 안의 자존감에 대해 제대로 마주보게 된 내면탐구 보고서다. 글쓰기가 어렵고, 변화하고 싶은 데 의지가 약해 못한다며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는 분들에게 글쓰기.. 몸이 아플 정도로 쉽게 책장을 넘기기 힘든 '자존감의 여섯 기둥' 중 첫번째 기둥인 '의식하며 살기'에서부터 무너졌다. 기둥하나당 글이 3개이상은 나올 것 같은 깊이다. 이 책은 진선님 말씀처럼 진짜 모든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너무 깊어서 하나하나 그냥 넘어가면 안될 내용들이다. 마이크 베이어의 '베스트 셀프'이상으로 책장을 넘기기 힘들다. 이번 주 브런치북 마감에는 맞출 수 있게 다룰 수 있는 부분만 다루고 제출해야겠다. 마감하고 나서도 계속 읽고 실행하고 글로 남겨야할 책이다. 책읽고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몸이 아플지경이다. Day 28 1. 구글 애드센스(영어 씹어먹으며) #27/29 언어 공부 모임 : 오늘 Day11 - 브런치북 프로젝트 : '자존감의 여섯 기둥' 읽고 추가 글 쓰기 - 전자책 : #1 크몽 2. 이모티콘 3. 에어비..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7 다음